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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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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게시판. 총 149개의 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어있습니다. (5/ 5 page)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공지	다니기 싫다고 아빠와 다투기까지..	정서윤	50,585
공지	박코치스피킹은 완벽하다!	박서정	26,244
공지	이모의 거짓말에 왔지만 평생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이명원	37,081
공지	일반학원에서 2년동안 배웠지만 원어민이랑 얘기도 못하던 내가... - 중 1학년..	이진수	30,701
공지	하루하루 달라지는 아이 모습을 보면... - 김승현 학생 어머니..	김승현	31,814
공지	다른 학원은 청취에서도 계속 문법만 중요시... - 중 2학년..	장지이	31,824
공지	죽을 때 까지 따라 해서 목은 엄청 아프고 몸이 많이 힘들었다. - 초등 3학년..	김태형	31,466
공지	말도 제대로 못하겠는데 한국어 금지라니!!!	박지영	16,257
공지	버스기사님도 친절하시고...실력도 많이 늘고..	박서진	31,572
공지	용인에서 구의까지의 먼 거리를 출퇴근 하다 시피 했지만... - 중 2학년..	한지원	32,205
공지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는 모습이... - 이채은 학생 어머니..	이채은	32,252
공지	내가 하고 싶은말을 원어민에게 영어로 말을 걸고 싶을 때가 많아졌다...	김재현	17,831
공지	마치 사람 하나가 바뀌는 듯한 느낌일까요?	박은주	17,188
29	지하철에서 영어로 대화를...!!	주미연	4,408
28	영어 덕분에 행복하게 되고 희망을 가지게 된 학원..	이진	9,035
27	정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다.	편소정	5,118
26	재밌게 해서 버틸수 있었던것 같다.	이승민	4,860
25	힘들긴 하지만 너무 뿌듯 - 대치초 4학년	한지연	5,106
24	한 친구는 한국어가 낮설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 잠실중 1학년..	류현아	5,110
23	하루에 8시간이나 공부를... - 경성중 2학년	이찬우	5,259
22	처음에는 두렵고 떨렸습니다.	변상은	4,830
21	지금까지 무언가에 이 정도로 열심히 해본적이 없었어요. - 금호여중 3학년..	이현주	5,006
20	정말 스페셜한 하루하루 - 오남중 1학년	이준석	4,355
19	점점 영어가 좋아지기 시작했다	이재연	4,811
18	재미있고 신나게 배워서 너무 좋았다.	이인화	3,641
17	자신감이 쑥쑥 올라가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습니다...	이지오(초등 4학년)	3,785
16	이런곳을 왜가지... - 광진초 4학년	전영신	3,886
15	이곳을 다니고 나니 영어가 생각보다는 쉬웠다. - 동북초 5학년..	김창석	3,864
14	이 학원을 다니기 전에 다른 여러학원을 다녀... - 삼각산초 4학년..	박미진	3,967
13	이 학원을 다니기 싫었습니다. - 대경중 1학년	임하영	3,928
12	이 학원에 다니게 된 게 행운 - 오금초 4학년	박진주	4,762
11	영화에 나오는 문장을 생활에서 써 먹을 수 있게.... - 화랑초 4학년..	강호중	4,747
10	가족에게 영어로 이야기를 꺼내고 괌에가서도 외국인에게 내가 먼저 말을 걸어요. - 배재중 1학년..	최종일	4,251
9	학교에서 시험 볼 때는 정말 충격적인 점수도 나오기도 했다. . - 목운중 2학년..	장한별	4,745
8	영어가 진짜 죽을 만큼 싫었다. - 잠현초 4학년	김수현	4,071
7	여기 오기전에 다니던 학원이 너무 힘들어 잠시 쉬고 있던 중.....	정의인	3,825
6	내가 다니던 학원에서 배웠던 것보다 여기가 훨씬 더 쉽고 재미있는 것 같다...	유승희	5,175
5	많은 영어학원을 옮겨다닌 끝에...	이주성	4,403
4	너무 기쁘다	양승윤	4,309
3	나는 영어학원이 재미없는 줄 알았는데 영어학원이 재미있었다. - 구남초 2학년..	김경우	3,936
2	나는 영어가 매우 싫었다.	정영석	3,744
1	계속 이 학원을 다니면 좋겠다.	이민성	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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