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니기 싫다고 아빠와 다투기까지.. |
정서윤 |
48,604 |
공지 |
박코치스피킹은 완벽하다! |
박서정 |
24,405 |
공지 |
이모의 거짓말에 왔지만 평생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
이명원 |
34,744 |
공지 |
일반학원에서 2년동안 배웠지만 원어민이랑 얘기도 못하던 내가... - 중 1학년.. |
이진수 |
28,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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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달라지는 아이 모습을 보면... - 김승현 학생 어머니.. |
김승현 |
30,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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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원은 청취에서도 계속 문법만 중요시... - 중 2학년.. |
장지이 |
30,073 |
공지 |
죽을 때 까지 따라 해서 목은 엄청 아프고 몸이 많이 힘들었다. - 초등 3학년.. |
김태형 |
29,720 |
공지 |
말도 제대로 못하겠는데 한국어 금지라니!!! |
박지영 |
14,517 |
공지 |
버스기사님도 친절하시고...실력도 많이 늘고.. |
박서진 |
29,824 |
공지 |
용인에서 구의까지의 먼 거리를 출퇴근 하다 시피 했지만... - 중 2학년.. |
한지원 |
30,470 |
공지 |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는 모습이... - 이채은 학생 어머니.. |
이채은 |
30,419 |
공지 |
내가 하고 싶은말을 원어민에게 영어로 말을 걸고 싶을 때가 많아졌다... |
김재현 |
16,010 |
공지 |
마치 사람 하나가 바뀌는 듯한 느낌일까요? |
박은주 |
15,459 |
59 |
친구들과 언니 오빠들이랑 놀고 웃으며 훈련하니까 영어가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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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연 |
2,706 |
58 |
영어에 대한 편견과 틀을 깰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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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
2,655 |
57 |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가는 것 같아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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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유림 |
2,677 |
56 |
점점 영어가 약간 더 잘 들리고, 칭찬도 받고, 실력도 높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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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지 |
2,688 |
55 |
영어와 자신감을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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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헌 |
2,665 |
54 |
짧은 시간동안 변화된 내 모습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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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림 |
2,657 |
53 |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 박코치 영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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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재 |
2,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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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특을 하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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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현 |
3,565 |
51 |
강세와 덩어리로 배우는 재밌고 쉬운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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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하 |
2,723 |
50 |
처음 왔을 때 영어를 저렇게 발음해도 되나 의심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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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성 |
2,778 |
49 |
방학이 너무 짧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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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서 |
3,404 |
48 |
정확한 발음을 배운 4주동안의 영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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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훈 |
3,425 |
47 |
자신감을 더 갖게 해준 박코치 소리영어 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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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찬 |
2,750 |
46 |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재미있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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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하 |
2,773 |
45 |
좋은 시간을 보내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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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지 |
2,810 |
44 |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던 겨울방학 영어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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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혁 |
3,421 |
43 |
울 D반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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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수 |
3,262 |
42 |
20여일의 짧은 시간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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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지 |
3,339 |
41 |
약 3주동안의 겨울방학캠프를 통해 얻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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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주 |
3,356 |
40 |
나는 원래 영어를 싫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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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호 |
4,004 |
39 |
나는 여기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 국내집중어학연수 1기 250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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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재 |
3,505 |
38 |
영어가 더 쉽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집에서는 엄마, 아빠와 영어로... - 국내집중어학연수 1기 250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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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경 |
3,469 |
37 |
이렇게 영어가 재밌다는 줄도 모르고... - 국내집중어학연수 1기 250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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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민 |
3,375 |
36 |
이제 앞으로 이 영어 훈련소를 좋아하고, 중요하게 여길거다. - 국내집중어학연수 1기 250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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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 |
3,477 |
35 |
수학학원은 토요일에 다니게 되었고 다른 학원은... - 국내집중어학연수 1기 250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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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
3,572 |
34 |
I don't want to go another English academy. - 국내집중어학연수 1기 250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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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현 |
4,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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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부모님의 글 - 이산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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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하 |
5,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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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실에 매일 놀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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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은 |
3,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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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 지 벌써 1년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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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라 |
4,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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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듣기 평가 백점... 이제 학교에서 통역까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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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진 |
4,2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