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박코치 소리영어훈련소를 다니는 이준석 입니다.
처음에 이 학원을 왔을 때 뭔지 모를 무서울 포스의 선생님들이 저의 영어발음을
교정시켜주시면서 발음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잘 듣지 못하는 팝송도 쉽게 듣고 따라하기도 쉬워졌습니다.
이 학원에 다니는 4주 동안 정말 스페셜한 하루하루를 보내서 정말 영어가 재밌어졌습니다.
듣고 말하는 실력도 많이 늘었습니다.
이 학원은 하루 중의 반나절을 영어 공부를 합니다.
보통 학생들은 반나절도 아닌 1시간 정도만 공부해도 질려하는 것이 듣기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학원은 반나절을 있어도 좋은 학원입니다.
그리고 처음에 들어올때 시험이 어려워서 통과돋 못하는 학원이 있지만
이 학원은 시험을 잘치든 못치든 차별없는 공부를 하기에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반은 step1,step2로 나뉩니다.
또 이학원에서는 방학마다 집중특강반을 합니다.
방학을 허송세월로 보내는 것보다는 듣기를 하는 진짜 단기간에 듣기 공부를 잘 할 수 있고
재밌다고 생각 할 수 있도록 생각을 전환 시켜 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방학 집중특강반만 좋다는 것이 아니라 정규반도 좋습니다)
솔직히 듣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저처럼)
그런데 이 소리 훈련소는 저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또 원어민에 대한 생각도 바꾸게 해주었습니다.(이젠 안 무서워요^^)
(특히 이제는 듣기가 재밌다는 생각도 많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