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지오라고 합니다. 이제4학년이 됩니다.

저는 ‘박코치 소리영어 훈련소’을 방학 동안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박코치를 다니면서 영어실력도 쑥쑥!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쑥쑥 올라가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습니다.
지루한 사람도 있었겠지만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휘슬을 받을 때마다 제 마음도 쑥쑥 자라랐습니다.

코치님들 중에서는 ‘이승원’코치님과 쿵푸팬더를 가르치시는 ‘강현아’코치님이 되게 재미있으셨습니다.
 저는 휘슬이 이제 31개입니다.휘슬은 제 소중한 마음과 같습니다.’
박코치소리영어훈련소’에 장점은 자는 시간으로 눈의 피로가 풀리고,내 영어실력을 대회에서 마음껏 펼칠수 있다는 것입니다
.1등은 휘슬20개,2등은 휘슬10개,3등 휘슬5개입니다.나머지팀은 아쉽게도 받지 못합니다.

꼭!!영어실력을 펼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