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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훈련후기 게시판. 총 149개의 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어있습니다. (2/ 5 page)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공지 다니기 싫다고 아빠와 다투기까지.. 정서윤 50,968
공지 박코치스피킹은 완벽하다! 박서정 26,596
공지 이모의 거짓말에 왔지만 평생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이명원 37,547
공지 일반학원에서 2년동안 배웠지만 원어민이랑 얘기도 못하던 내가... - 중 1학년.. 이진수 31,043
공지 하루하루 달라지는 아이 모습을 보면... - 김승현 학생 어머니.. 김승현 32,158
공지 다른 학원은 청취에서도 계속 문법만 중요시... - 중 2학년.. 장지이 32,168
공지 죽을 때 까지 따라 해서 목은 엄청 아프고 몸이 많이 힘들었다. - 초등 3학년.. 김태형 31,809
공지 말도 제대로 못하겠는데 한국어 금지라니!!! 박지영 16,600
공지 버스기사님도 친절하시고...실력도 많이 늘고.. 박서진 31,912
공지 용인에서 구의까지의 먼 거리를 출퇴근 하다 시피 했지만... - 중 2학년.. 한지원 32,550
공지 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는 모습이... - 이채은 학생 어머니.. 이채은 32,602
공지 내가 하고 싶은말을 원어민에게 영어로 말을 걸고 싶을 때가 많아졌다... 김재현 18,182
공지 마치 사람 하나가 바뀌는 듯한 느낌일까요? 박은주 17,526
119 [250]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영어가 들리고 말하게 되었다.. 윤다원 4,192
118 [250] 재미있는 훈련 덕분에 실력도 더 늘고 있는것 같다.. 김민성 2,585
117 [250] 발음 정복이 현재의 가장 큰 목표! 김자옥 2,555
116 [250] 영어 뿐만 아니라 자신감도 높여준 훈련소 김건우 2,588
115 [250] 어렵거나 부족할 때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 허나영 2,572
114 [250] 발음과 의미 단위로 생각하며 말하다보니 영어 실력이 쑥쑥!.. 홍정인 2,519
113 [500] 학교 영어시간에 말하고 발음하는게 자신 있어졌어요.. 박소연 2,565
112 [750] 영어로 내 생각을 쓰거나 말할 수 있도록 많은걸 배웠습니다.. 백지윤 2,633
111 [750]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신연지 2,520
110 [1000] 스피치 문장을 만드는 제 자신이 믿을 수 없었습니다... 송승현 2,547
109 [1000] 외국인과 말하는게 두렵지 않습니다. 정윤서 2,540
108 [1000] 졸업스피치때 완벽히 알아들었을 때, 실력이 늘었구나 생각했습니다... 황도연 2,708
107 [1000] 1000반을 끝내서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승희 2,678
106 [250] 실력도 늘고 자신감도 더 생긴 것 같아서 기쁘다.. 최은수 2,439
105 [250] 훈련시간이 길지만 신나고 재미있었던 수업시간들.. 이산하 2,418
104 [250] 매일 영어로 대화하며 자신감 상승 중 백현준 2,646
103 [250] 요즘 영어가 많이 늘었구나, 란 말을 들었을 때의 성취감.. 박소연 2,792
102 [500] 발음도 좋아지고 영어에 흥미도 생기고, 시험성적도 동반상승!.. 백지윤 2,459
101 [500] 영어에 더 흥미도 생기고 자신감도 많이 얻었다... 신윤지 2,440
100 [750] 750class를 마치며 든 생각은 '실력이 향상되었다'.. 황도연 2,634
99 [750] 싫어했던 영어가 갑자기 좋아졌습니다. 임도영 3,205
98 [750] 처음인터뷰와 지금의 speech를 비교해 실력향상을 알았습니다... 송승현 2,400
97 [750] 친구들과 노는 것처럼 배우며 실력이 늘었어요... 정윤서 2,422
96 [750] 너무 높은 곳을 짧은 시간에 온 것 같다. 노승주 2,434
95 스피킹만하면 작아지던 내가 방학캠프로 달라지다.. 이시연 2,398
94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영어의 흥미를, 알게 해준 방학캠프.. 반주연 2,379
93 영어에 대한 흥미를 다시 찾게 도와준 방학캠프 이현규 2,507
92 한달간 매우 재밌었던 방학캠프 서지석 2,496
91 영어 말하기의 필요성에 엄마의 추천으로 찾은 방학캠프.. 배정윤 2,535
90 휘슬을 모으며 배운 박코치 학습법 박채은 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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