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다니기 싫다고 아빠와 다투기까지.. |
정서윤 |
50,968 |
공지 |
박코치스피킹은 완벽하다! |
박서정 |
26,596 |
공지 |
이모의 거짓말에 왔지만 평생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
이명원 |
37,547 |
공지 |
일반학원에서 2년동안 배웠지만 원어민이랑 얘기도 못하던 내가... - 중 1학년.. |
이진수 |
3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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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달라지는 아이 모습을 보면... - 김승현 학생 어머니.. |
김승현 |
3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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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원은 청취에서도 계속 문법만 중요시... - 중 2학년.. |
장지이 |
32,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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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까지 따라 해서 목은 엄청 아프고 몸이 많이 힘들었다. - 초등 3학년.. |
김태형 |
31,809 |
공지 |
말도 제대로 못하겠는데 한국어 금지라니!!! |
박지영 |
16,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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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기사님도 친절하시고...실력도 많이 늘고.. |
박서진 |
31,912 |
공지 |
용인에서 구의까지의 먼 거리를 출퇴근 하다 시피 했지만... - 중 2학년.. |
한지원 |
32,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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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는 모습이... - 이채은 학생 어머니.. |
이채은 |
32,602 |
공지 |
내가 하고 싶은말을 원어민에게 영어로 말을 걸고 싶을 때가 많아졌다... |
김재현 |
18,182 |
공지 |
마치 사람 하나가 바뀌는 듯한 느낌일까요? |
박은주 |
17,526 |
119 |
[250]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영어가 들리고 말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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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원 |
4,192 |
118 |
[250] 재미있는 훈련 덕분에 실력도 더 늘고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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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
2,585 |
117 |
[250] 발음 정복이 현재의 가장 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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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옥 |
2,555 |
116 |
[250] 영어 뿐만 아니라 자신감도 높여준 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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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
2,588 |
115 |
[250] 어렵거나 부족할 때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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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영 |
2,572 |
114 |
[250] 발음과 의미 단위로 생각하며 말하다보니 영어 실력이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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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인 |
2,519 |
113 |
[500] 학교 영어시간에 말하고 발음하는게 자신 있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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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
2,565 |
112 |
[750] 영어로 내 생각을 쓰거나 말할 수 있도록 많은걸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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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윤 |
2,633 |
111 |
[750] 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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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지 |
2,520 |
110 |
[1000] 스피치 문장을 만드는 제 자신이 믿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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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현 |
2,547 |
109 |
[1000] 외국인과 말하는게 두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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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서 |
2,540 |
108 |
[1000] 졸업스피치때 완벽히 알아들었을 때, 실력이 늘었구나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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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연 |
2,708 |
107 |
[1000] 1000반을 끝내서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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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
2,678 |
106 |
[250] 실력도 늘고 자신감도 더 생긴 것 같아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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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수 |
2,439 |
105 |
[250] 훈련시간이 길지만 신나고 재미있었던 수업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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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하 |
2,418 |
104 |
[250] 매일 영어로 대화하며 자신감 상승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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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준 |
2,646 |
103 |
[250] 요즘 영어가 많이 늘었구나, 란 말을 들었을 때의 성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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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
2,792 |
102 |
[500] 발음도 좋아지고 영어에 흥미도 생기고, 시험성적도 동반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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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윤 |
2,459 |
101 |
[500] 영어에 더 흥미도 생기고 자신감도 많이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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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지 |
2,440 |
100 |
[750] 750class를 마치며 든 생각은 '실력이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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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연 |
2,634 |
99 |
[750] 싫어했던 영어가 갑자기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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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영 |
3,205 |
98 |
[750] 처음인터뷰와 지금의 speech를 비교해 실력향상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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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현 |
2,400 |
97 |
[750] 친구들과 노는 것처럼 배우며 실력이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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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서 |
2,422 |
96 |
[750] 너무 높은 곳을 짧은 시간에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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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주 |
2,434 |
95 |
스피킹만하면 작아지던 내가 방학캠프로 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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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
2,398 |
94 |
한번도 느끼지 못했던 영어의 흥미를, 알게 해준 방학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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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연 |
2,379 |
93 |
영어에 대한 흥미를 다시 찾게 도와준 방학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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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규 |
2,507 |
92 |
한달간 매우 재밌었던 방학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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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석 |
2,496 |
91 |
영어 말하기의 필요성에 엄마의 추천으로 찾은 방학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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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윤 |
2,535 |
90 |
휘슬을 모으며 배운 박코치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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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은 |
2,4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