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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성공기

 

  • 주니어 나의 성공담 > 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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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성공기 게시판. 총 28개의 개의 게시물이 등록되어있습니다. (1/ 1 page)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교무실에 매일 놀러갑니다. - 현)구현고 2학년 이명은 2012-11-07 9873
28 말이 통했을 때의 속 시원함 - 국내 집중어학연수과정 1기.. 김근태 2013-11-26 8378
27 듣기와 말하기 실력이 쑥쑥! - 국내 집중어학연수과정 1기.. 문정현 2019-10-08 8288
26 이제는 토론이 즐겁습니다. - 국내 집중어학연수과정 1기.. 권서현 2013-11-26 8680
25 힘들긴 하지만 너무 뿌듯... - 대치초 4학년 한지연 2012-11-07 9287
24 영어가 재미있어지고 영어가 즐거워졌다. - 대왕중 2학년.. 장지이 2012-11-07 8754
23 한 친구는 한국어가 낮설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 잠실중 1학년.. 류현아 2012-11-07 8746
22 하루에 8시간이나 영어를... - 경성중 2학년 이찬우 2012-11-07 8944
21 죽을 때 까지 따라 해서 목은 엄청 아프고 몸이 많이 힘들었다. - 동산초 3학년.. 김태형 2012-11-07 8769
20 지금까지 무언가에 이 정도로 열심히 해본적이 없었어요. - 금호여중 3학년.. 이현주 2012-11-07 9536
19 정말 스페셜한 하루하루 - 오남중 1학년 이준석 2012-11-07 8487
18 일반학원에서 2년동안 배웠지만 원어민이랑 얘기도 못하던 내가... - 용강중 1학년.. 이진수 2012-11-07 8853
17 이런곳을 왜가지... - 광진초 4학년 전영신 2012-11-07 9182
16 이곳을 다니고 나니 영어가 생각보다는 쉬웠다. - 동북초 5학년.. 김창석 2012-11-07 8572
15 이 학원을 다니기 전에 다른 여러학원을 다녀... - 삼각산초 4학년.. 박미진 2012-11-07 8503
14 이 학원을 다니기 싫었습니다. - 대경중 1학년 임하영 2012-11-07 8460
13 이 학원에 다니게 된 게 행운... - 오금초 4학년 박진주 2012-11-07 8587
12 용인에서 구의까지의 먼 거리를 출퇴근 하다 시피 했지만... - 용인중 2학년.. 한지원 2012-11-07 8691
11 영화에 나오는 문장을 생활에서 써 먹을 수 있게.... - 화랑초 4학년.. 강호중 2012-11-07 8457
10 가족에게 영어로 이야기를 꺼내고 괌에가서도 외국인에게 내가 먼저 말을 걸어요. - 배재중 1학년.. 최종일 2012-11-07 8177
9 학교에서 시험 볼 때는 정말 충격적인 점수도 나오기도 했다. . - 목운중 2학년.. 장한별 2012-11-07 8341
8 영어가 진짜 죽을 만큼 싫었다. - 잠현초 4학년 김수현 2012-11-07 8701
7 수업을 들으면서 난 점점 변해가고 있었다. - 신목중 1학년.. 김재현 2012-11-07 9026
6 나는 영어학원이 재미없는 줄 알았는데 영어학원이 재미있었다. - 구남초 2학년.. 김경우 2012-11-07 9662
5 마치 사람 하나가 바뀌는 듯한 느낌일까요? - 오주중 2학년.. 박은주 2012-11-07 8315
4 영어 덕분에 행복하게 되고 희망을 가지게 된 학원.. 이진 2012-11-07 8786
3 지하철에서 영어로 대화를...!! 주미연 2012-11-07 8709
2 나 혼자만 듣기 평가 백점... 이제 학교에서 통역까지 합니다. ^^ - 현)부산국제고.. 송호진 2012-11-07 9379
1 미국 온 지 벌써 1년 반입니다. 정소라 2012-11-07 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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