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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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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두렵고 떨렸습니다.
작성자
변상은
조회
4,858

저는 박코치에 다니는 초등 스텝1에 다니는 변상은 입니다.

처음에 여기에 왔을 때 너무 낮설었었는데 저의 담임 선생님이 너무 재미있게 해주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금요일마다 콘테스트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금요일이 두렵고 떨렸습니다.

하지만 영어에 흥미와 재미가 붙어서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습니다.

첫번째날에는 스폰지밥 연극을 하는 거였습니다.

너무 떨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용기를 내어서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1등은 20개의 휘슬을 받고 2등은 10개 3등은 5개입니다. 저는 3등을 했습니다. 너무 자랑스럽고 미미코치님과 변지민 코치님이 스폰지밥 담임이라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뉴스 선생님은 행동과 강세를 가리켜 주신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2번 째 날은 팝송콘테스트를 봤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무것도 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팝송을 배우면서 발음과 강세를 배웠고 팝송에 흥미가 있습니다.

3번째 날은 쿵푸팬더 뮤지컬을 했습니다. 필요한 도구를 가지고 와서 공연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아쉽게도 또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하나도 슬픈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에서 많은 것을 배워서 행복합니다.

여러가지 영어를 배우면서 발을교정과 강세 액센들을 가르쳐줘서 좋고 다른 영어학원이랑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영어 뉴스를 배우면서 외국사람들이 발음하는 소리를 배우게 됐습니다.

팝송을 배우면서 흥미를 가졌고 우리나라 노래보다 외국노래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 팝송을 어떻게 부르고 어떻게 말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저는 다음 여름 방학에도 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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