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학특강 박코치를 처음 신청했다.
내가 다니던 학원보다 숙제도 적고 재미있고 그 보다 더 좋은 것은 코치님들이다.
재미있는 분도 계시고 자상한분, 예쁘신 분...
어떤 부분은 내가 다니던 학원에서 배웠던 것인데 여기가 훨씬 더 쉽고 재미있는 것 같다.
이곳은 다니다 보니까 영어가 얼마나 쉽고 재미있는지 알게 되었고 재미있는 팝송도 많이 많이 알게 되었다.
내 동생에게도 알려 주었더니 내가 알려준 팝송을 계속 집에서 부르고 다닌다.
이 모든게 다 박코치 학원 덕이라니....
정말 고맙다. 남은 시간 동안 더 열심히 다녀야 겠다. 개학 때도 다니면 3학년 때는 영어시간때 더 잘 알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박코치는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이 다니면 영어를 잘하게 되는 곳 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