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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기 싫다고 아빠와 다투기까지..
작성자
정서윤
조회
56,380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지금 6학년 여름방학까지보낸 시간들이다 소중했지만

이번 여름방학때 가장 많은 걸 얻고 간 것 같다. 국어,수학,사회,과학,영어
이 5가지 과목 중 가장 떨어졌던 영어를 보다 재밌게 배우고 영어 실력이 너무 많이 늘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어쩌면 이제 영어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될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맨 처음 왔던 날 부터 지금까지 잘 지냈다는게 뿌듯하다. 아빠가 다
니라고 했을때 다니기 싫다고 아빠와 다투기까지 했던 나여서 더욱 뿌듯했다. >.<


같은 공간에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도 너무 웃기고 재밌어 좋았다.

우리 Bona 코치선생님도 유머러스하시고 너무 예쁘시고 지겨운 NEWS를
즐거운 NEWS로 바꾸어주어서 너무 감사하다! NEWS는 처음에는 

내용도 너무 어렵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되고

이해가 되니 또 재미도 느껴진다. 

 

원어민 선생님의 영어도 처음에는 거의 못알아 들었는데 이제는 거의 알아 들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스피킹도 많이 늘었다. 

항상 문법 생각하며 한마디 할 때마다 주저하며 말을 안했는데

이제는 무의식적으로 하고 싶은 말이 다 나오는 기분이다. 

 

처음에는 하루 하루가 1년 같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하루가 짧아지는 것 같다~

이제 하루밖에 안남았다니 ㅠㅠ 

 

숙제가 너무 많고 힘들어도 하고나면 내 머릿속에 내가 똑똑해질수 있는 

것들이 한개씩 들어서 다시 힘을 내는 나다. 

힘을 낼 수 있었던 두번째 이유는 Bona 선생님의 응원(?)문자 였다. 

목요일 저녁이면 콘테스트 잘하라는 문자와 결석하면 걱정해주는 문자까지!

4주동안 꾸준히 다닐 수 있었던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여길 안다녔다면 늦잠도 자고 TV도 계속 보고 그럴순 있어도 많은 친구들
과 착하고 친절하신 선생님분들, 영어와 팝송을 배우지는 못했을 것이다.

어쩌다보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두 다시 생각하면 기분 좋은 보람찬 방학이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준 아빠가 너무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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