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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을 왜가지... - 광진초 4학년
작성자
전영신
조회
47,259

박코치 소리영어 훈련소 가기전에는 영어 학원이 재미없고 이런곳을 왜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수업을 듣고 나니니까 재밌고 흥미로웠다.
특히 이지스 코치님께서는 너무 재미있고 웃겼다. (좀 무섭기도 하시지만)

이제는 숙제, 공부하는 것에 익숙해 져서 겨울 방학특강을 신청했는데 엄마와 아빠께서 “이번 방학은 영어만 마스터 해야돼” 라고 하셔서 요즘 영어를 마스터하려고 노력하지만 힘들다.
이곳에 와서 친구들도 많이 알고 코치님들도 좋으시다.
이 방학 특강하기전에 다른 학원 원어민 시간에는 단어로 말하거나 몸을 사용했는데 방학 특강을 하고 나서는 문장으로 많이 말하고 몸은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 그냥 하고 싶은 말이 나온다.
또한 원어민 선생님이신 Andy 코치님도 많이 좋다.

난 운도 좋다.
우리집에서 구의 박코치 영어훈련소 까지 버스로 두 정거장이여서 5분만에 갈 수 있다.
이번 여름 방학 때도 꼭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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