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학원을 다니기 전에 다른 여러학원 다녀 보았다.
T, Y 영어학원등... Y 에서는 문장 형식 암기와 단어 암기를 위주로 하였다.
처음에는 정말 실력이 쑥쑥 늘어나는 것 같았지만 집에서 숙제하고 녹음하고를 계속 반복하기만 하고
그래서 별로 영어에 대한 흥미가 없고 단어 두개가 합쳐진
"laid waste...
" .
"right now
" 등의 단어 뜻은 모르고 문장 통째로의 뜻과 다른 특별한 한 단어
예를 들면
"fishing
"
"downstaris
" 등의 뜻만 알려주었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리고 T 는 여기와 같이 말하기와 듣기를 위주로 하였다.
하지만 영어로만 하고 정확한 뜻을 알려주지 않았고 쓰기는 거의 하지 않아서 너무 힘들고 쓰기가 더욱 어려워 졌다.
그 외 원어민 1:1 수업등으로 3번 영어학원을 옮겼다.
그러다 엄마가 인터넷 카페 박코치 영어훈련소를 찾으셔서 나는 영어학원을 옮기게 되었다.
나는 처음에 어떤 학원인지 몰라 약간 불안해하였다.
하지만 그 불안은 수업시작 1분만에 그런 불안은 싹 사라졌다. 코치님들은 전에 다니던 다른 학원보다 친절하시고 잘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가르쳐 주셨다.
우리가 정말 모를 때에도 이해가 잘 되게 알려 주신다.
말하기와 쓰기 듣기를 골고루 하여 내가 이때 동한 다닌 학원 중 가장 실력이 많이 늘어난 것 같다.
무엇보다도 이제 원어민과 이야기하는 것이 자신있다.
너무 멀다는 단점이 있지만 수업이 너무 재미있어 피곤하지 않고 운동도 된다.
나는 이학원을 영어 때문에 고민인 사람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