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stle Market과 수료식 모습
6기 수료식이 있던 마지막날
Whistle Market도 함께 열렸습니다.
Whistle Market 한창 준비중인 민코치님.
문구와 간식거리.
Whistle Market이 시작되었습니다.
고민 중.
볼펜의 사용법을 듣고 있습니다.
피자 한조각의 가격을 놓고 흥정(?)하는 모습.
한참을 기다렸던 D반의 모습입니다.
각자 교실로 돌아가서 간식을 먹고 있네요.
+
Whistle Market이 끝나고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모두 교실에 모였습니다.
박코치님의 말씀.
한달이란 시간이 짧았는지에 대한 대답.
수료식을 마무리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한달간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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