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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어실력 평균 이하로 영어와는 거리가 멀었던 체육대생 출신이 억대 연봉의 영어강사가 된 박코치(본명:박정원)의 어학연수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토익학원, 회화학원을 전전하며 영어 때문에 고민하던 박코치는 영어문장암기와 발음교정을 위주로 자신만의 영어훈련법 개발을 통해 영어강사의 길을 걷게 된 것이다. 이익훈어학원 영어 청취 강사가 된지 불과 수 년 만에 한 달 수강생 1,000여명의 억대연봉 강사가 된 박코치는 영어 때문에 고민하는 대한민국 모든 이들의 영어해결사가 되고자 자신의 영어 학습 비법을 책을 출간하게 됐다.
박코치는 현재 서울과 부산에 ‘박코치 어학원(www.parkcoach.com)’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청주, 인천, 광주, 전주를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 ‘박코치 소리영어 주니어’를 두고 있다. 또한 경희대, 고려대, 중앙대, 한국외대 등 다수의 대학과 전국 어학원에서 소리영어를 강의하고 있다.
한편, 자신이 운영하는 커뮤니티인 다음 카페 ‘박코치의 쌍코피 소리영어 훈련소(cafe.daum.net/parkcoach)’에서는 박코치 소리그릇 350시간에 준하는 훈련 임계점을 독학으로 달성할 수 있는 매일 훈련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