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박코치영어 훈련에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건의 또는 부탁이 있습니다.
영어훈련을 할려면 소리도 지르고 말을 많이 해야 하는데 저녁식사가 부실하다고
자주 이야기를 합니다. 양도 적고 맛도 별로고 개선해 달라고 몇달전부터
요청을 했지만 업체는 바꾸지 않고 다음달에 바뀐다고 하시고 바뀐것은 없고
아이가 배고파서 힘이 부족해서 가기 싫어하기까지 합니다.
바꾸기 어렵다면 저녁시간에 나가서 먹고 오고 싶다고 합니다.
한달에 10만원 급식비에 평균 한끼 5,000원인데 단체급식에 적은 금액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식성이 좋은 나이에 안타깝기도 합니다.
뭔가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궁금한것이 코치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지요
아이말로는 나가서 드시는 분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지요
그리고 10월부터 바뀐다고 하시는데 정말 바뀌는지요
이번에도 바뀔것을 믿고 기다려야 되는지요 10월에 가서도 여전히 다음달에
바뀐다고 미루면 어떻게 해야 할지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