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방학 때도 박코치 훈련소에 왔다. 이번에도 내 친구 kavin 과 Henry 를 만나려고 왔다.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좋다. 왠지 모르겠지만 이번 여름 방학 때도 올 것 같다.
박코치 학원은 만남의 전당인 것 같다. 와서 친구들도 사귀고 영어도 좋아진다.
잃어버린 발음도 조금씩 다시 찾고 있다. 할 때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스피킹도 잘된다.
그래서 너무 기쁘다. 그리고 코치님들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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