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을 틔워라 박코치 어학원
한국 영어학원도 다녔었고, 필리핀 선 생님과 온라인 수업, 송도국제 학교 대비반을 다니고 있었고,
롸이팅이나 에세이를 준비할 곳들은 생각보다 많이 있었지만
한국학교에 다니던 아이들이 국제학교에 진학했을 때는 오로지 영어 로만 수업을 해야 해 귀도 트이게 하고, 말문도 트이게 해줘야 했습니다.
일주일의 한번 송도국제학원의 오프 수업으로는 말문이 트이기에 부족하다는 짝꿍님의 의견에 따라
문법NO 롸이팅 NO 오로지 흥미위주로 말문만 트이게
집중하는 박코치 어학원에 다니게 합니다.
오프라인 수업이고, 강남까지 가야하고 다른 스케줄과 조율을 해야하기에 자주는 못가고 오랫동안 다니지도 못했 지만,
드라마나 영화 팝송 등을 활용해 서 흥미위주로 수업하며 말문을 트이는 데 집중하니 아이들도 재미있어 하고,
영어로의 의사소통에 두려움을 사라지게 하고 스피킹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합니다.
더 다니게 하고 싶었지만 물리적 시간적 제약과 시험날짜가 다가올수록 지필시험에 집중해야 했기에 한국선생님 과외를 시작하며,
그만 두었는데 여러가지 제약이 없었다면 계속 다니게 해주고 싶은 어학원이었습니다.
[출처] 1년동안 국제학교 입시를 준비하며 알게 된 것들...
https://blog.naver.com/cyran77/223138284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