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박코치에 왔을땐,2014년도겨울방학 캠프였다.다른 학원들과 달리 코치라고 불러야하는게 너무나어색하고,신기했다.또,무비스타를 하는것도 부끄러웠다.하지만,코치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금방 적응할수있었다.시간이 지날수록 영화를 보면서 훈련하는게 정말 재미있었다.그렇게 방학 캠프를 마친후,나는 코치님의 제안으로 싱글반에서 공부를 하기시작했다.토이스토리로 훈련을 하였는데,재미있고신났다.하지만 난 그다음 영화
"리오
"가 훨씬 재미있다.그때쯤,싱글 500반에 너무 올라가고 싶어서,죽도록 열심히 공부를 하였지만 안타깝게 올라가지 못했다.500반에 올라가있는 언니가 너무나 부럽다..
이번에새로 들어간 BEE무비도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