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초딩학교때부터 영어를너무싫어했다.. 영어로질문을하면 긴장이됬고 아무말도안했다.
"박코치영어훈려소
"를 다닌다고 했을 때, 다니기가 너무 싫어했다 .
하지만 훈련을 하면서 일반영어학원 다니는 것보다 더 재밌이었다.
학교에서 배우는 영어 학원 보다 지루하지 않았다 .
영어 배우는것 중에서 제일 재미있더거은 팝송을 듣고따라하는 것이다.
새로운 팝송들을 배우는 것이 정말재밌고 한국가요보다 더 재미있어졌다.
한국가요밖에몰랐지만, 여기다니게되고 좋아하는팝송이생겨서 왠지 기분이 좋았다.
사실, 뉴스는 따라하기가 너무어려웠고 힘들었던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더 힘들었던것은 아침7시40분에일어나서, 8시10분쯤에출발해서 9시에시작 해서 5시에끝날때까지 훈련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영어를 배우고 싶었다.
나는영어학원도 다니 지않고, 영어를 너무싫어 했고, 영어에 자신감이너무 없었다.
학교에서 시험 볼 때는 정말 충격적인 점수도 나오기도 했다.
영어를 잘하고 싶지만 용기도 없었고 너무 어려워서 영어를 제일 싫어했다.
하지만 박코치영어 훈려소를 다니면서 영어가 좋아졌다.
그이유는 내가생각한것보다 영어배우는게 재미있어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 보다 지루하지가 않았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외국인이 수업하는게 조금 어렵다.
외국인이 다른애들한테 애기를할때 나한테 애기를 할까봐 조마조마했고 집에가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입술쪽에 모가나을때는 정말 짜증나고 여기왜왔지? 라는 생각도 든적이 한 두번이 아니였다.
하지만 꼭 영어를배워야겠다고 생각을 한 후부터 더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8시간동안 공부를 하는데 정말 힘들지만 한달 후에는 영어실력이 조금씩 느는 것 같아 정말 뿌듯했다.
처음왔을때는 같은반 친구들이 영어를 너무잘해서, 적응을 못하고 나만 못하는 것 같아서 조금 힘들었지만,
노력하면 된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박코치님 덕분에도 더 느꼈다.
이 한 달 동안 영어를 배워서 조금 힘들었지만 열심히 한것 같아 뿌듯하다.
한달동안 가르쳐준 코치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