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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학원에서 2년동안 배웠지만 원어민이랑 얘기도 못하던 내가... - 중 1학년
작성자
이진수
조회
27,027

난 영어가 싫엇었다.

하지만 지금은 영원히 싫어 할 것 같은 내 마음이 녹아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다.

내가 영어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박코치 훈련소만의 가르치는 방식이 마음에 들어서 였다.

보통 일반 학원들은 문법, 리딩, 리스닝등을 하지만 여기에서는 보통 학원처럼 따분한 공부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마다 영어의 흥미를 가질수 있게 해주었다.

또 일반학원에서는 내가 경험한 바로는 점수에만 집중해서, 그 외에 발음이나 그런것들은 신경도 안써준다.

어머니는 점수도 중요하다고 하시지만 그보다 외국에 나가서 원어민을 만났을때 나는 말을 술술 하고 싶다.

하지만, 내 경험상으로 일반학원처럼한다면 보통 어머니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원어민이랑 자연스러운 대화는 원하는 대로 되지 않게 된다.

이것은 실제 경험한 것이다. 내가 2년동안 배워 봤지만, 별로 늘지 않았다.

하지만 박코치 소리영어는 일반학원들 보다 효과가 좋은것 같고, 원래 원어민이랑 얘기도 못하던 내가 이제는 조금씩 얘기를 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원어민의 말을 더 잘 알아 들을 수 있다.

또 발음교정에 대한 훈련뿐 아니라 원어민(서양인)과 동양인의 구강구조가 다르다는 것도 배웠고, 무엇보다도 여기서 사교성이 더 좋아지고 더 활달해 진것 같다.

그리고 시설도 좋고, 특히 좋은 선생님들이 계셔서 더 좋았다.  

이사를 가게 되어 4개월 밖에 수업을 못들었지만 이젠 영어가 재미있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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