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학년 여름방학 캠프를
친구 도겸이, 단아의 엄마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다녀보니 정말 재미있어서 집중반에 다니게 되었는데,
가장 다니고 싶었던 이유는 제일 좋아하는 새미코치가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다니면서 재미있었던 거 같습니다.
저는 과외도 해보았지만, 실력이 안들어서
여기를 추천받아서 왔더니 2학년 때부터 성적이 조금씩 올랐고
집중반에 들어왔더니 성적이 더 좋아졌습니다.
원개 가장 낮은 반인 C반에만 있었는데
박코치에 다니게 되면서 B반으로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Purple반에 올라가니 Weekly test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50점 위로 올라가지 못했는데,
Weekly test를 많이 겪어 보니(?) 72점까지 오르게 됐습니다.
솔직히 많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끈기있게 해보니
처음으로 성공을 경험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모든 과목 중에 영어가 제일 자신있고 재미있어요.
앞으로 더 노력해서 마스터반에 가서 영어를 더 잘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