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친구였던 Master class의 이준성이
처음 박코치를 알려주었다.
그래서 건이와 진이랑 같이 다니기 시작했다.
여기 다니기 전에는 간단한 단어 - apple, book, toy etc - 밖에 몰랐지만
여기 오고 나서는 영어가 확실히 늘은 것 같다.
나는 Single class부터 2년 째 여기를 다니고 있지만
영어가 많이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원어민선생님의 말을 다 알아 들을 수있고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한국말을 하는 거랑 비슷하게 영어로도 다 나오는 거 같다.
5시간이나 해서
힘들 수도 있지만 그 만큼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이 있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