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상담신청
박코치어학원 박코치온라인훈련소 박코치주니어
  • 박코치어학원
  • 박코치온라인훈련소
  • 프랜차이즈
  • 고객센터
  • 즐겨찾기

훈련후기

게시판읽기
[750] 많은 단어와 문장들을 쉽게 표현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한다.
작성자
임재민
조회
23,996

처음 싱글반을 끝내고 연이와 함께 집중반으로 갔다!

처음엔 낯설었던 친구들이 이젠 조금이나마 친해진 것 같다!!
특히!!! 경민누나, 재원, 성원이는 많이 변했다! 
원래 성격인진 모르겠지만 경민이 누나랑 재원, 성원(윤성재)는 처음보다 활발하고 유쾌한 성격이다.

250~750반까지 많은 과정을 거치며 지매왔고 또 많은 지식과 인격들을 가졌다. 그런 부분은 감사하고 또 죄송하다.
왜냐하면 내 행동은 좀...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말과 행동이기 때문에 죄송하다.

그리고 많은 단어와 문장들을 쉽게 표현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을 쓰자면 어린이대공원 간 것이다.
어린이대공원에 대해서 말하자면 가장 싫었던 부분은 밀가루게임이고,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들을 콕 집어 말하자면 영민, 연 그리고 내가 같이 오래하는 것이 기억에 가장 남는다!

이런 활동을 쓰면서 떠오르는 것은 바로 750반 친구들이다. 
수안이는 활발하고 발표도 잘한다. 
영민이는 노래를 잘 하고 개그신경이 뼈속까지 묻어있다. 
경민이 누나는 공부를 잘하는 편이고 주변 일들을 잘 안다.
성원이는 수업에 참여를 잘 하는 편이고 춤을 잘 춘다.
재원이도 성원이랑 쌍둥이라 수업 참여도 잘하고 춤도 잘 추다. 
성윤이는 발표도 잘하고 항상 기분이 좋다.
연이는 코치님들께 좀 많이 혼나지만 영민이와 같이 개그맨의 소질이 있다.

첨부파일
없음

목록보기 글작성

답변하기 수정하기 삭제하기

Commend(0)


500byte 이하로 작성하세요[/500 byte]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