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박코치에 다니기 시작했을 때는 피곤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다.
하지만 점점 재밌어지기 시작했고, 이젠 아주 즐기게 됐다.
특히 Activity 시간이 가장 재밌는데 요즘은 조금 재미없는걸 하고 있어서... ㅎㅎ
오늘 한 휘슬마켓도 재밌었다.
일주일 전에 간 소풍도 좋았다. 오랜만에 밖에서 논 것 같다.
500반 가서도 열심히 해야겠다.
엄마께서 항상 나는 영어를 즐기고, 영어의 신이 될 거라고 말씀해주신다.
박코치를 다니면서 영어가 재밌어지고, 실력도 쑥 는 것 같다.
그리고 버스 탈 때 오래 타서 조금 힘들지만 괜찮다.
250반 친구들과 있는 것도 재밌고,
이젠 250 Class도 끝났지만 직ㅁ까지 한 만큼, 아니 더 열심히 500 Class도 할 것이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