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 겨울 방학 집중반에 참가하게 되었던 중2 박은주라고 합니다.

영어실력 때문에 걱정을 굉장히 많이 했었는데 박코치에 들어옴으로써 영어실력이 늘어 한달간의 고통이 싹 사라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하루에 7시간이라는 무지막지한 시간표에 처음엔 반감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박코치에 들어와서는 그러한 반감이 싹 사라졌습니다.

나에게 조금 벅찬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프로그램을 끝내며 듣기 실력이이 껑충 뛰었습니다.

정말 평소에는 들리지 않던 전치사 등들이 정확히 귀에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사람 하나가 바뀌는 듯한 느낌일까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늘었으며 재미가 늘며 영어에 대한 시각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거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단점보단 장점이 높다는데 비중이 되었습니다.

매시간이 지날때마다 웃음과 영어에 대한 자긍심이 높아진다고나 할까요?

그리고 학원친구들이 재미있어 더욱 밝아진 느낌입니다.

여러가지 contest, 다양한 프로그램을 겪으며 정말 뜻깊은 방학을 보내었습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에요

한번 영어에 걱정이 있는 친구에게 추천하고 공짜밥 얻어먹어야봐야겠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